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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백을 채우는 생각나눔과 교학상장의 맛

생각 파트너 코치올 2021. 11. 12. 18:25

공부방 워크북을 만들 때 내용을 상세하게 채우지 않습니다. 공부 주제에 대해 빈 공간, 여백을 많이 남겨둡니다. 이렇게 하는 이유는 공부방을 정보전달의 장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. 공부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진솔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성찰을 inside-out하도록 도우면 그 빈 공간은 쉽게 채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. 공부방을 운영하다 보면, 집단 역동(group dynamic)이 예상하지 못한 생각과 아이디어, 통찰이 끌어내지는 경험을 합니다. 저절로 질문이 떠오르고 저절로 답을 얻게 되죠. 생각 나눔과 교학상장을 실천할 때 느끼는 단맛입니다. 오늘도 '증거기반코칭 공부방'(evidence-based coaching)을 통해 그 여백을 채우는 기쁨을 누렸습니다.

 

오늘과 내일은 증거기반코칭을 진행하는 날입니다. 그간 진행한 10주 과정의 '증거기반코칭 사례분석'과 증거기반에 대한 이해를 담은 내용을 포함해 총 15시간 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. 이틀 동안 진행한 한국 코치대회에서도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새로운 관심 영역으로 '코칭심리학'과 '증거기반코칭', ‘코칭방법론’에 대해 여러 주제 발표자가 강조했습니다. 2022년에도 관련된 주제를 이틀 과정으로 진행합니다.

 

-미위마인드, 생각 파트너 이석재 mewemind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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